아무 해피플레이게임 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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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고 당장 폰으로 다이빙 라디오를 챙겨듣진 않았지만 출근길 사진도보고~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이나 음성도 듣고 특히 데이식스나오고 하면 몰랐던 음악적인 얘기도 듣고 또... 밸런스게 해피플레이게임 임하다가 극악의 밸런스에 머리를 싸매다가 갑자기 장점말해주기 등 훈훈타임을 가지다가 (의외로 제일 기분좋은 장점 : 웃기다) 비와서 한강을 떠났다 예약해둔 와인바가 좀 멀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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